약사불 후기 궁금합니다. 동자신 접신은 뭔가요 굿 권유도 진짜인가요 정확한지 알고 싶어요

Q. 락시크릿에서 진짜 그렇게 디테일하게 다 맞추나요 경험자분들 알려주세요!

락시크릿에서 사주 봤다는 친구가 한참 얘기하길래 저도 관심이 생겼어요. 생년월일만 알려줘도 주변 사람 띠나 월별로 일어날 일까지 세세하게 짚어준다고 하더라구요. 이거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그렇게 디테일하게 맞는 경우가 많나요? 그리고 상담 분위기도 어떤지 알고 싶어요! 무서운 얘기나 부담스러운 분위기인가요, 아니면 편안하게 얘기할 수 있는 스타일인가요?

Q. 샤로수길 타로&사주 방문해볼까 고민 중이에요! 어떤가요?

샤로수길 타로&사주 다녀오신 분들 계신가요? 후기 보니까 진로랑 연애 이런 거 진짜 잘 맞춘다고 하던데, 실제로 가보니까 어땠나요? 상담 분위기나 선생님 스타일 같은 것도 궁금해요! 특히 구체적으로 맞춘 경험 있는 분들 얘기 좀 들어보고 싶어요~

Q. 홍타로신점 실제로 디테일하게 잘 맞추나요 가보신 분 있나요?

홍타로신점에서 신점이나 타로 받아보신 분들 계신가요? 후기 보니까 이직 시기나 가족사 같은 디테일한 것도 잘 맞춘다던데, 실제로 그런가요? 그리고 상담 분위기나 선생님 스타일은 어떤지 궁금해요! 제가 좀 낯가리는 편이라 먼저 질문 안 하면 어색해질까 봐 걱정인데, 말 안 해도 잘 풀어가주시는 편인가요?

Q. 도깨비사주타로 홍대점 진짜 직업이랑 진로 잘 맞추나요 정확한지 알고 싶어요

‘도깨비사주타로 홍대점’ 다녀오신 분들, 진짜 직업이나 진로 쪽 맞추는 거 정확한가요? 후기 보면 백종원 사주 얘기 나온다든지, 숫자 좋아하는 걸 맞췄다든지 하는데 이게 다 우연인지 아니면 디테일하게 잘 맞추는 곳인지 궁금해요! 상담 스타일이나 분위기도 어떤지 알려주세요!

Q. 호안당 직업이나 건강 문제 진짜 잘 맞추시나요 들어보신 분 계세요?

호안당에 가려고 하는데, 후기들 보면 직업이나 가족 문제 같은 걸 되게 디테일하게 맞추셨다는 얘기가 많더라고요. 예비 시아버지 직업, 부서 인원, 허리 아픈 거 이런 것도 맞추셨다던데, 진짜 그렇게 잘 맞나요? 그리고 상담 분위기는 어떤지, 질문을 많이 해야 하는 스타일인지도 궁금해요. 방문해보신 분들 경험 공유 부탁드려요!

Q. 미래안 사주카페, 대학 초성도 맞춘다던데 정확한가요 정확한지 알고 싶어요

미래안 사주카페에 가볼까 생각 중인데요, 후기 보니까 대학 초성이나 면접 인원까지 맞췄다는 얘기가 있는 반면에 상담 태도나 분위기가 별로였다는 글도 있고... 어떤 분은 불친절하다고 하시고, 어떤 분은 잘 맞췄다고 하시더라고요. 실제로 가보신 분들, 상담 분위기나 정확도 어떤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Q. 성북구 하얀대문은 진짜 동자신 목소리로 점을 보나요 가보신 분 있나요?

성북구 하얀대문 다녀오신 분들께 질문이 있어요! 여기서 동자신이 어린아이 같은 말투로 본다고 하던데, 이게 진짜인가요? 그리고 점사가 구체적으로 맞는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 실제로 경험하신 분들 후기 부탁드려요! 상담 분위기나 질문 안 해도 잘 맞추는 스타일인지도 궁금해요. 방문해보신 분들 솔직한 후기 좀 알려주세요!

Q. 기원당소원 신점 정말 질문 안 해도 먼저 알아맞히시나요 정확한지 알고 싶어요

기원당소원이 신점으로 유명하다고 하던데, 후기 보니까 질문 안 해도 먼저 말해주시는 경우가 많다면서요? 진짜 제 고민을 먼저 짚어주시는 건가요? 그리고 상담 분위기는 어떤지, 조금 무서운 곳은 아닌지 궁금해요. 방문해보신 분들 솔직 후기 부탁드려요!

Q. 대왕대비궁 신점, 조상 얘기 몰라도 괜찮을까요 실제로 그런가요?

대왕대비궁 신점 보려고 하는데요, 후기 보니까 조상님 이야기를 많이 하신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조상님 관련 얘기는 잘 몰라서 혹시 그런 거 몰라도 상담 받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진로나 연애처럼 현실적인 문제도 잘 봐주시나요?

Q. 담경철학작명원, 과거사랑 가족 이야기 진짜 잘 맞추나요 가보신 분 있나요?

담경철학작명원에서 상담받아보신 분들, 과거사나 가족 관련된 이야기 정말 잘 맞추시나요? 특히 후기 보니까 가족 돌아가신 연도나 건강 문제 같은 것도 맞춘다던데, 이 정도로 디테일한 게 가능한 건지 궁금해요. 그리고 상담 분위기는 어떤가요? 솔직히 무서운 분위기는 좀 부담스러워서요. 실제 경험담 좀 부탁드려요!